구급차 흔들려 화나 구급대원 폭행

 

50대 여성이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다가 

구급차가 흔들린다는 이유로 구급대원을 발로 무차별적으로 때림. 

구급대원은 전치 3주의 부상...

   

저런 구급대원 폭행사건은 2일에 1번꼴로 일어난다고 함. 

얼마전엔 구타당한 구급대원이 며칠 뒤에 숨지는 사고까지 발생. 

많은 구급대원들이 심한 트라우마 등을 겪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