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18. 7. 23. 18:38

Sbs 워마드 토론요약 풀영상 링크https://youtu.be/nYKnSeVIsus

이슈 2018. 7. 22. 12:15

SBS 워마드 토론 출연자 라인업

이슈 2018. 7. 21. 12:12

혐주의)남혐사이트 워마드 낙태인증기사 언론에서 이제좀 심각성을 느낀듯

이슈 2018. 7. 19. 19:42

워마드 홍대 누드모델 아니면 말고 엉뚱한 사람 신상털고 아들에도 악플 http://v.media.daum.net/v/20180718030145601

이슈 2018. 7. 19. 19:36

여성에 메갈 워마드라 칭하면 모욕죄 http://v.media.daum.net/v/20180718053009668 여성을 메갈, 워마드라 부르면사회적 평가가 모독되는 것이라 한다. 그럼 국가가 나서서 빨리 폐쇄해야하는 것 아닌가?사회에 심각한 해가 된다는 걸 법원이 인정한거잖아? ps. 게시글이나 댓글 쓸 때 다들 조심하시길특정인을 메갈이나 워마드라 지칭하면 안됨

이슈 2018. 7. 19. 11:39

경찰 대통령 합성사진 성체 훼손 워마드 수사 착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8707730&sid1=001 고발 받고 수사 착수함

이슈 2018. 7. 18. 10:36

경찰 관계자 워마드 서버 해외라 폐쇄 어려워 경찰 관계자는 워마드 서버와 관리자가 모두 외국에 있어 추적이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경찰 관계자는 채널A에 “미국에 있는 사이트라서 압수수색이 어렵다. 국제 공조 밖에 다른 방법이 없지 않느냐. 이런 경우에는 협조가 거의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밤토끼는 어케 잡았지??

이슈 2018. 7. 16. 12:25

워마드 또 역대급 사고쳤다 9시뉴스에 나올려고 난리침

이슈 2018. 7. 15. 18:02

워마드는 페미가 아니라는 은하선의 과거 발언 모음

이슈 2018. 7. 14. 18:24

페미가 워마드를 손절할 수 없는 이유

이슈 2018. 7. 13. 18:10

SBS의 워마드 보도

이슈 2018. 7. 13. 17:57

kbs가 워마드에 칼 뽑았다 앵커, 남여패널 상관할 것없이 사사건건이란 프로그램에서 두들겨팼네그냥 반사회적인 집단이라고 까고 여자들 스스로 남자들의 도움없이여자들끼리 알아서 해결(자정작용)해야할 곳이라고 말 함그냥 고립되어서 혐오만 외치는 집단이라고 조리돌림함

이슈 2018. 7. 11. 19:48

워마드 만행 총정리기사 떳음 http://m.news.naver.com/read.nhn?oid=079&aid=0003121746&sid1=102&mode=LSD 스압이니 링크타고 가서 보셈

이슈 2018. 5. 26. 19:00

워마드 회원 문재인 대통령 조롱 게시물로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397408

이슈 2018. 5. 16. 19:14

워마드 비공개 게시판에 男화장실 몰카 수두룩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의 비공개 게시물을 캡처해 공개하는 트위터 계정이 등장했다. 남성화장실 내 불법촬영 사진이 다수 포함돼 파장이 예상된다. 여기에는 한 이용자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남성의 사진을 'X냄새가 나는 것 같다'는 문구와 함께 게재하고 다른 이들이 모욕적인 댓글을 다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을 올린 워마드 이용자는 이 사진이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촬영됐다고 주장했다. 다른 이용자는 '나도 몰카를 찍어왔다'는 제목으로 자랑스럽다는 듯이 화장실 불법촬영 사진글을 올렸고 '고려대 화장실 몰카를 가져왔다'며 촬영장소를 특정하거나 피해자의 신상정보를 함께 적은 화장실 불법촬영 게시글도 있었다. http://news.naver.com/main..

이슈 2018. 5. 5. 19:50

남성 모델 성기사진 워마드에 유포 홍익대 경찰신고 대신 쉬쉬 커뮤니티 ‘워마드’에 홍익대학교 수업 도중 모델의 얼굴과 성기 사진이 적나라하게 유출한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신고가 아닌 내부 절차를 따르겠다는 방침이어서 ‘사건 축소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워마드’에는 1일 한 대학에서 진행한 회화모델 수업 중 남성 모델의 성기와 얼굴이 노출된 사진이 공개됐다. 게시물 사진에서는 수업 중인 다른 학생의 모습은 뿌옇게 처리된 반면 모델의 얼굴과 성기가 그대로 노출됐다. 커뮤니티 ‘워마드’ 사용자들은 “어디 쉬는 시간에 저런 식으로 2.9 까면서 덜렁덜렁거린답니까” “재기해” 등 게시물과 댓글로 사진 속 모델을 조롱했다. 성기 크기나 모양 등으로 조롱하는 댓글도 여럿 달렸다. 4일 현재 이 게시물은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