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열도의 어느 여성

이슈 2018. 7. 4. 17:30

바람직한 열도의 어느 여성

SEALDs 라는 학생 운동가 조직에 속해있는 이 '호나미'란 여성은

아베정부의 일본 헌법 제9조-집단적 자위권에 대한 재해석

(일본 자위대에 대한 권한 확대 - 전쟁 선포 시 다른 동맹국을 방어를 위한 개입가능)

에 반대하는 시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2차대전 일본 침략전쟁의 피해자에 대한 모금활동 등을 펼치는 등의 운동도 벌이고 있었고

 

최근에는 

위안부는 강제성이 없었다고 망언한 개그맨과 트위터로 설전을 벌이며 화제가 됐음

(https://mera.red/sealds%E3%82%B2%E3%83%90%E3%82%B2%E3%83%90)

 

몇년전 일본 네티즌에 의해 어두운 과거가 발각됐는데

바로

 

AV출연사실이 발각된 것

2CH를 비롯한 우익 네티즌들은 "꼴좋다ww'라는 등 조롱했지만

출연사실을 쿨하게 인정해버려서 데미지는 0

가끔 AV표지로 트위터에 성적인 트윗 남기는 쓰래기만 블락하고

계속 반아베정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