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뒤 후진 오토바이 기사 숨지게 한 트럭운전사

 

장 씨는 지난 2월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던 중 추월하려고 옆을 달리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A씨가 트럭 아래로 쓰러졌다. 장 씨는 차 문을 열고 사고 상황을 확인한 뒤, 다시 후진을 해 A씨를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562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