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잊혀진 사건

이슈 2018. 7. 22. 19:11

어느새 잊혀진 사건

아시아나 직원들 폭염 속 4차 집회…"박삼구 아웃" 한목소리

찜통더위에도 150여명 모여…가이포크스 가면·마스크 착용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기내식 대란' 사태에 휘말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4번째 집회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20일 열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22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