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짝의 전설 이박사의 최근 근황

10년간 소득이없어서 벌어두신 돈 다 쓰신듯 

 

10년전 공황장애로 집밖으로 못나가고 마음의 병을 얻은 장남 

 

그래도 최근에는 작곡 학원을다니면서 작사작곡을 배우고있다고한다 

 

그리고 서로 싸우지않고 싫어하지않지만 생활고로 이혼한 전아내분.

이박사씨가 자주 찾아가서 서로 안부를묻는다.

아내는 횟집으로 아이들을 챙겨 키우고

이박사는 최근에 다시 활동을 시작하셨다.

 

거의 10년만에 다시 활동하시면서 예전처럼 대박나는 노래가 없어서 그런지

섭외도 적고 밤무대(나이트클럽)에서 일하신다고 함.

그래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자신의 새 곡에 모든걸 걸고계심

집밖으로 잘 안나가던 아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공연함.

 

이박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