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차기 대통령으로 유력한 후보

 

 

 

파란색이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승리한 지역

 

"집권하면 각료 절반 군인 임명"

과거 브라질의 군사독재 정권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냅니다.

브라질은 1964년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 이후 20여년간 독재정권이 집권했는데요.

“난 독재정권에 찬성한다”, “독재정권은 없었다. 강도와 부랑자에게만 독재정권이었다”, 

“독재정권의 실수는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지 않은 것이다”

등이 독재에 대한 보우소나루의 소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