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의 학지운은 살인마다움

읽을거리 2021. 3. 11. 12:06




생긴건 이렇게 보여도 살인을 수십번한 상남자

어릴때 아버지가 학대비슷하게 부려먹었지만 그래도 아빠가 아들의 재능 알아보고 음악에 투자해줌

쾌락살인마 그 자체




평범한 폐차장 직원이였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고 차 폐차시키는거였는데 알고보니 그 차 안에 사람들이 있었고

알게모르게 살인에 가담했단 사실에 미쳐 사장을 죽여버리고 엔티티에게 불려감




기형적인 외모로 어릴 때 부터 학대받아왔고 부모가 거의 짐승취급하면서 학대함

그리고 빡쳐서 부모를 죽여버리고 엔티티가 이를보고 끌고옴




꿈 많은 간호학도였고 간호사의 첫발을 땐 곳이 미친놈들 소굴인 정신병원이고 업무난이도도 상당해서 미쳐버림





독남충 살인마 어린이키잡사냥꾼(물리)




존나 열심히 일 한 사제에다 병 걸려도 환자들을 돌봤지만 버림받고 마지막 기도를 올리자 엔티티가 응답해서 살인마가 됨



형편 어려운집에서 일 열심히 하는데 아빠가 억울하게 해고당하고 희망 잃었다고 생각했는지 미쳐버렸는지 가족을 참살함. 스피릿은 원래 환청이나 이런걸 듣다가 복수심에 불 타올라 그 목소리를 따르게 되고 스피릿으로 각성함.








대부분 사연이 기구한 애들 많은데 학지운은 그냥 쾌락살인마라서 좋음

지운이한태 죽고싶다 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