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고문 기구

레전드 2018. 4. 24. 19:45

19세기 고문 기구

 

19세기의 영국에서는 범죄자를 국외추방하기도 했지만, 사형과 교도소 수감 중에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음

 

대부분의 죄수들은 수감생활을 선택.

 

 

 

수감자들은 부족한 식사에 이틀에 한번씩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격

 

 

 

시간이 지나면서 기구가 더욱 발전해 옆사람과 잡담하지 못하게 칸막이까지 설치

 

 

 

이후 교도소 수감자들이 난폭한짓을 할 때 바퀴를 밟게 하면 양처럼 온순해져서 교도관들의 직장 생활이 편해지고,

 

 

 

이런효과 덕분에 기구는 전국으로 확산되고 미국에서도 사용

 

 

 

신문에서 이 형벌도구를 보고 자신의 훈련기구로 개조했는데

 

 

 

그것이 현재의 런닝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