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올해 의대 졸업생
이슈 2018. 4. 28. 10:49
흔한 올해 의대 졸업생
10대 때부터 이태석 신부에게 도움을 받았던 남수단의 청년, 토마스 타반 아콧（33）
이태석 신부의 주선으로 2009년 한국 유학, 한국어를 배우고, 올해 신부가 졸업했던 의대를 졸업함
"이태석 신부의 길을 따르고 싶다"
훌륭하고 존경받는 의사가 되길....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프란치스코 교황 남북정상회담 기도문 (0) | 2018.04.28 |
|---|---|
| 면도날 정기배송 서비스로 떼부자 된 두 남자 (0) | 2018.04.28 |
| 기자들을 못 건드리는 이유 (0) | 2018.04.28 |
| 정상회담 생중계 안했으면 벌어졌을 일 (0) | 2018.04.28 |
| 4년만에 보낸 문자메시지 (0) | 2018.04.28 |
| 어느 외신 기자의 트윗 (0) | 2018.04.28 |
| 11살 지적 장애 오빠를 둔 9살 여동생 (0) | 2018.04.28 |
| 매너 없는 이웃 (0) | 201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