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기 산업은행 통해 STX 인사 개입 정황


삼성과 아무런 상관없는 STX 대표가 삼성 장충기에게 "형님"이라 부르며 대표 연임을 청탁하는 문자도 나왔습니다.

실제로 STX 서충일 대표는 연임에 성공했고, 장충기에게 감사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https://newstapa.org/4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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