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들의 ㅎㄷㄷ한 밀입국 시도

이슈 2018. 5. 18. 11:23

난민들의 ㅎㄷㄷ한 밀입국 시도

프랑스 칼레라는 도시가 있음

칼레의 기적 그 칼레 맞음

 

칼레에서 배나 기차를 이용해 영국으로 갈 수 있음

런던<>파리 유로스타(기차) 타면 해저터널 지나가잖아?

바로 거기가 저기임

 

그리고 난민들이 길을 막고 차로 달려듬 

그 이유는

 

트럭에 타서 영국으로 밀입국 하려고

왜냐면 칼레에서 영국으로 가는 기차나 배에는 차를 실어서 갈 수 있음

 

이렇게 

 

정상적인 출입국이 불가능한 난민들이라 트럭에 숨어서 밀입국을 노리고

밀입국을 위해 지나가는 트럭를 세우고 컨테이너에 타는 일이 3년이 넘게 반복 중

물론 성공 확률은 0%


그리고 영국은 계속해서 난민 수용을 거부하고 있고

 

칼레 항구 주변에는 영국행을 원하는 난민 캠프가 있으며

난민들은 계속해서 도로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트럭에 타려는 시도가 있고

3년 넘게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트럭기사들도 매우 빡친 상황이고

자신들의 도시가 망가지는걸 보는 칼레 시민들은 이런 상황에 두배 세배 빡친 상황이며

영국이 EU까지 탈퇴하며 해결책이 안 보이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