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이번 몰카사건 포토라인 대답

"세계에서 불법촬영이 가장 많은 나라에서 공개적으로 처음 포토라인에 선게 여성이라니..

혹은 남자인 판사가 지하철에서 상습적으로 몰카범죄를 저질렀을때

포토라인은 커녕 카메라들고 찾아간 단 한명의 기자가 없었다." 이런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사건에서 경찰이 피의자를 포토라인에 직접적으로 세운게 아닙니다."

"사회적인 관심이 크다보니까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서 이동하는 과정에 많은 언론사에서 취재를오고

불가피하게 노출된것인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과정에서 더 세심하게 관리하지 못한 부분에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https://youtu.be/lluK__Kwb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