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표음식 푸아그라가 만들어지기까지

<간이 부을 때까지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좁은 우리> 

 

<나가는 방법은 오직 죽는 방법뿐> 

 

<날개 한번 못피고 사육 특성상 스트레스로 사망> 

 

<그래 물이라도 마셔야지...> 

 

<먹이 투여를 거부하기 때문에 깔대기를 이용한 강제 투여>

푸아그라 펙토리는 거의 비슷한 구조 (시설여락의 차이정도) 입니다.

 

사육시설 환경의 차이는 있지만 절대 다르지 않는 것은

좁은 우리, 먹이 강제투여 입니다.

 

간에 지방이 쌓여 커지면 

 

요리사의 손을 거쳐 

 

세계3대 진미요리, 가공식품으로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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