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때문에 묻힌 같은날 성매매 여배우

 

 

 

인천지법 형사21단독 장찬 판사는 B씨를 무고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