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벅스 2주 만에 다시 인종차별 논란
이슈
2018. 5. 19. 18:32
미국 스타벅스 2주 만에 다시 인종차별 논란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벅스 흑인 남성 체포 사건이 종결된지2주만에 또 스타벅스에서 인종차별 논란이 생김 2주 전 종결된 필라델피아 스타벅스 흑인 남성 체포 사건 http://dripzil.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2206 지난 12일 히스패닉이 많이 사는 LA 교외 지역인라카냐다 플린트리지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라틴계 53세 남성 텔레문도 페드로가 "피터(Peter, 페드로의 영문기법)"로 주문한 음료 2개에 대신"비너(Beaner)"라는 인종차별적 단어가 적혀져 있었음 비너는 멕시코인이나 멕시코 혈통 사람들을 낮춰부르는 속어로콩을 많이 사용하는 멕시코 요리를 빗대어 만들어진 단어임 함께 있던 페드로의 동료는 인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