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딸을 성매매 시키려했던 엄마
이슈 2018. 7. 15. 17:50
돈받고 딸을 성매매 시키려했던 엄마
https://apnews.com/9cc58d7f3bb54d79a4a35826c72c697b
25살 짜리 엄마가 인터넷에 자기 딸과 '즐거운 시간' 가져보지 않겠냐고 사진을 올림.
그 사진을 보고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자 딸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체포.
사겠다고 한 사람이 매수자인척 하는 경찰이었음.
딸은 2살 1,200 달러를 달라고 했다고.
유죄 인정했고 40년형 받았다고 한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목식당 경양식집 기사 댓글 (0) | 2018.07.15 |
---|---|
백종원 빡치게한 뚝섬 경양식집 수준 (0) | 2018.07.15 |
연예인 더빙이 애니를 살린 사례 (0) | 2018.07.15 |
워마드는 페미가 아니라는 은하선의 과거 발언 모음 (0) | 2018.07.15 |
강력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0) | 2018.07.15 |
벼룩시장 먹거리 판매 논란 (0) | 2018.07.15 |
일본 대홍수 요약 (0) | 2018.07.15 |
기무사를 해체해야 하는 이유 (0) | 2018.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