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 물린 5살 아이 견주는 도망

이슈 2018. 5. 20. 19:04

개에 물린 5살 아이 견주는 도망






A군의 어머니는 "아이 허벅지에 개 이빨 자국이 날 정도로 상처가 났는데, 
견주는 아이 상처를 살피거나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채 떠나버렸다"며 112에 신고했다.
상당경찰서는 반려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견주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