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종교 분쟁

괴베클리 테페

기원전 8천년경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땅을 파 기둥을 메운 뒤, 그 위에 석회 자갈과 석기도구들, 동물과 인간의 뼈를 묻고 버렸다는 사실이다. 보통사람들의 왕래가 끊기며 자연스럽게 

고의적으로 신전을 매장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볼 때 종교적인 분쟁

새롭게 떠오르는 다른 종교 세력신전 일대를 지배괴베클리 테페의 건축물규정하고 묻어버렸거나, 혹은 그 이전에 누군가돌기둥들을 숨기거나 보존하기 위해 묻었다는 것 돌기둥들이 파괴되지 않고 비교적 '온전하게' 묻혔다는 사실로 유추할 수 있다.

기원전 8000년경에 세계 최초의 종교 분쟁(구종교(괴베클리 테페 종교)vs신종교(새롭게 떠오르는 이교도))